샌드 불가사리 아님 낙엽임

어항을 보고 있는데 샌드 불가사리가 벽을 타다가 미끄러졌다. 미끄러진 뒤에 기가 막히게 다시 몸을 일으켰다. 샌드 불가사리가 이렇게 다시 자세 잡는 모습을 영상으로 남긴 건 처음이라 재밌었다. 어찌 찍고 있는데 이런 장면이 딱 잡혔는지, 운이 좋았다. 귀엽다, 샌드 불가사리.